저는 컴퓨터랑은 아무 관계도 없는 일들만 해왔어요.
미용사도 해보고 붕어빵도 팔아보고. . .
나이가 좀 있는편이라 요즘 학생들처럼 학교서 배운적도 없구요. . .
그냥 컴퓨터...하면 하는거라고는 웹사이트 검색이나 온라인 주문 정도 였어요.
근데 이일 저일 하다보니 직업병도 오는것같고. . .
아이도 케어해야하고..
마땅한 일자리를 찾는게 어렵더라구요. .
컴퓨터 자격증을 좀 갖춰놓으면 취업문턱이 좀 낮아질까. .의심반 걱정반으로 검색해서 몇군데 전화상담을 받아 봤어요.
일단 다른곳도 친절하기는 했지만 여기 원장님이나 선생님은 몇번이고 전화로 문의해도 끝까지 친절히 상담헤 줘서
요기 택했구요.처음 왔을때는 쫌 안맞나 싶기도 했지만 시간이 지나고 필기시험 합격하고 . .ㅋㅋ 자격증 취득하게되니까
아~~~~~이래서 그렇게 수업진행을 짜서 했구나. . 싶은게
암튼 전 너무 효율적으로 잘 배운것같아요^^
빨리 취업도 되서 좋은 모습으로 밥이라도 한끼 사드리고 싶네요~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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